꾸미기체조 연수 모습 최영도  (Homepage) 2008-01-17(목) 13:38:24, 3252

지난 11일, 서울에 다녀온다고 웰빙체육교과연구회 연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같이 모여 본인들을 위해 흘린 땀이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스며들 것이라 생각하니 동작보다 마음이 더 아름답게 와 닿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참석하여 그 마음을 담아오는 연수되도록 하겠습니다. 웰빙체육교과연구회 파이팅!

안창석		기구 사용없이 인간의 몸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네요. 3, 4번 사진 속의 깔려 있는 분! 영민인가? 힘들겠다. 그리고 아래에서 두번 째 사진, 복부 노출이 섹시하네. 태욱이는 뭐가 좋은지 미소 가득!!! 근데 이런 글 올려도 되나?	2008-01-17 14:53:30
진영민		저는 저기서 곧 빠져나옵니다. 학생들을 위해 지도할 때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자세를 가지기 위한 보조로 거기에 있습니다. 근데 준원이형이 너무 무거워 조매 힘이 들었습니다... ^^	2008-01-17 16:58:00
하태욱		허걱!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들이네요^^* 그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았을텐데....쪼매 아쉬웠습니다...후배님(진영민,하은화쌤)들의 평상시 수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감탄했고 제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하루였습니다...."교사의 노력과 희생"에서 "훌륭하고 재미난 수업이 창출"된다는 진리를...	2008-01-17 21:19:45
하태욱		아참! 그리고 작은 바램이 있다면 이런 모임들이 소모임 성격으로 자발적으로 여기저기서 이루어져 서로간의 "정보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사 스스로가 즐거워야 학생들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2008-01-17 2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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