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영민  (Homepage) 2008-02-04(월) 23:06:50, 2974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개학이라는 서글픈 현실이 있지만, 모두 모두 즐겁고 맛있는거 많 이 먹는 날이 되세요.. 새해 복 뜸뿍 받으시고요..   참, 지난 모임때(부산대와 해운대와의 교류전) 최영도 선배님께서 시합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다행히 수술은 잘 된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우리 모두 안다치고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무자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꾸벅...

최영도		내일<6일> 오후 8시 투르크메니스탄<피파랭킹 128위>과 월드컵예선 첫 게임이 벌어지는군요! 직접 뛰지는 못하지만 다들 시청하며 이미지 트레이닝합시다요. 부상으로 여러님들께 심려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2008-02-05 08:21:42
김수엽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최영도 선생님께서도 빨리 완쾌하셔서 전처럼 그라운드를 멋있게 누비는 모습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2-05 1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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