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 강솔  (Homepage) 2022-12-01(목) 08:10:26, 5983

두 얼굴 석운영 가을과 겨울 두 얼굴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이 어찌 멋지지 않은가 아침은 이른 겨울을 노래하고 점심은 포근한 햇살을 담아 늦가을을 노래한다 두 얼굴이 공존하는 멋스러움 마치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 두 얼굴이 겹쳐진 잘생긴 손주 아이 얼굴처럼 두 얼굴은 행복합니다. ☞ `시가 있는 부산` 바로 가기(클릭)

로그인을 하셔야 코멘트(덧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	12월에 꿈꾸는 사랑
다음글 :	개 두 마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