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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 마술을 허하라
2019-09-11(수) 09:34:18, 146
저의 늦깎이 제자인 최복춘 여사가 <최복춘의 마술 같은 일상> (거북골, 2019)를 출간했습니다. 아래는 이 책에 실린 저의 격려사입니다.

나의 일상에 마술을 허하라
송성수(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 교양교육원 원장, 전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대학에 있다 보면 많은 학생들을 만난다. 학부생도 있고, 대학원생도 있고, 연구생도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지만 학생들로부터 배우는 점도 많다. 그들의 삶이 나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이에 감사드린다.

나의 전공은 과학기술의 역사, 과학기술과 사회, 그리고 과학기술정책이다. 덕분에 부산대학교 대학원 기술사업정책학과와 과학기술인문학협동과정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 중 기술사업정책학과에는 늦깎이 학생들이 많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들과 공감하면서 또 다른 삶의 양식을 체험한다.

기술사업정책학과의 학생들과 함께 필리핀으로 해외 산업 시찰을 갔을 때가 생각난다.
공항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나의 제자 최복춘ㅎㅎ.

커다란 캐리어도 모자라 상자 여러 개를 들고 왔다. 헌옷, 가방, 신발 등을 함께 가는 일행들에게 나눠주며 배달을 시켰다. 용감한 나의 제자 최복춘 여사는 당당하게 국제봉사단체의 회장이라고 했다. 그 순간 그녀는 행복에 가득 찬 미소를 지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구호품에도 놀랐지만 최복춘 여사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에 더욱 놀랐다. 해마다 필리핀의 오지마을로 가서 봉사 활동을 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살만하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그 후 기술사업정책학과의 학생들은 종강파티 때 후원금을 모아 최복춘 여사께 전달하기도 했다.

최복춘 여사는 인프타(INFTA)라고 하는 국제봉사단체를 통해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있다. 인프타는 '人 for 他'라는 의미를 담은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경남 양산에 터전을 두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오지를 누비면서 오지랖 넓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최복춘 여사가 나의 제자라는 점이 자랑스럽다. 나의 제자가 이번에는 작가로 변신한다고 하니 더욱 멋지다. "최복춘의 마술 같은 일상"이란 책으로 등단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그녀가 여러 해 동안 봉사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감동의 순간들이 고스라니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일상 속의 삶을 소재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지혜도 엿볼 수 있다.

"최복춘의 마술 같은 일상"이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이 책이 사랑을 듬뿍 받아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사회로 가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무심코 지나쳤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꿔본다.

끝으로 "마술은 마음속에 있다."는 토머스 에디슨의 경구를 옮긴다. 최복순 여사의 첫 번째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마술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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