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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시작
2009-01-05(월) 07:09:36, 46823
늘 만나는 후배가  "형님 사는 게 재미가 없어요, 집에 가도 그렇고 직장 가도 그러니"  하면서 삶의 궁색함을 늘어놓은 게 벌써 10년 전이다.

서울서 처음 내려 왔을 때의 총명함과 열정은 사라지고 그야말로 무미건조한 생활 그 자체였다.

남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부족한 게 없다 보니 악착같은 것은 없고 몸은 0.1t에 가까워 활동이 부자연스러웠다.

부부 간의 갈등이나 자식 문제도 없었다.

"재미는 자기가 찾는 것이지 남이 찾아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내가 말해도 그는 여전히 손사래를 치며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만 킥킥거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한술 더 떠서 하는 말 "대금소리가 귓전을 떠나지 않아 수강하기로 했습니다."

몸 움직이는 것을 유난히 싫어했던 그가 여가 활동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예술은 밥 먹는 것과 똑같다.

밥을 매일 먹어야 키도 크고 힘도 생기듯 예술도 그렇다.

그 예술의 힘은 여가 활동에서 나온다.

예술가들의 대부분은 우연히 시작한 여가 활동으로 오늘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누가 알겠는가?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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