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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3대 황제 순치제(順治帝)의 출가(出家)
2022-09-22(목) 11:47:49, 873
청나라 3대 황제 순치제(順治帝; 1638~1661)는;
1637년 남한산성에서 조선을 복속 시킨 - 이를 우리는 병자호란(丙子胡亂)이라 부른다 -  
아버지 태종 숭덕제(太宗 崇德帝; 홍타이지)가 후계자를 정해 두지 않고 급사한 탓에;
형제 간 왕위 다툼은 당연했고, 이 다툼의 와중 어부지리 덕에, 불과 6세에 순치제는
황제位에 올랐다. 소년 황제가 되었다.
그리고 순치제는 연경(燕京; 북경)으로 수도를 옮겼다.

.....정치에 염증을 크게 느낀 순치제는 사랑하는 비(妃)가 죽자 망연자실,
24살 때; 세째 아들(4대 강희제(康熙帝))에게 황제위를 물려주고 출가했다, 는 설화가 있다.
황제位에 있으면서도 출가 해프닝을 벌린 일이 있은 탓에 이런 설화가 꾸며진 듯하다.
실상은 그는 겨우 24세 때 천연두로 사망했다.

    강희제도 황제位에 올랐을 때 나이가 고작 8살에 불과했지만, 그러나 61년 간 집정
    하며, 아들 옹정제(雍正帝)~손자 건륭제(乾隆帝)로 이어지는 150 여 년 간의 청나라
    황금시대를 열었다. 6 천 년 중국 역사상 최대 영토를 확보했다.

여하튼 순치제 설화에 따르자면;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순치제가 (24살에 죽지 않고) 출가(出家)할 때 읊은 詩가 몇 개 있다.

“百年三萬六千日  不及僧家半日閒”
(백년삼만육천일  불급승가반일한)

:세속의 100년 36,000 일보다, 출가의 반나절이 더 낫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한 벌의 비단 옷을 입었다 벗는 것만 같고;
  천하를 호령하는 것이 한 판의 바둑을 둬서 이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고.

"百年世事三更夢  萬里江山一局碁“
(백년세사삼경몽  만리강산일국기)

:백 년의 세상일은 하룻밤의 꿈속이요, 만 리의 이 강산은 한 판 바둑 노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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