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 자신을 찾아갈 때 김원중  (Homepage) 2019-09-21(토) 10:30:20, 1914

우리에게는 저마다 수많은 모양과 무게를 지닌 허무감이 있다. 그중에 '나이 듦'도 그 수많은 종류의 허무 중 하나일 것이다. ⠀⠀⠀ - 강지윤의『흔들리는 나이, 마흔』 중에서 * 출처 : 을유문화사 밴드(https://band.us/page/7363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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