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누가 책임져야 하나? 최영도  (Homepage) 2013-03-19(화) 21:54:12, 2309

4대강사업은 범죄행위! 4대강사업 후 수질악화 은폐한 이명박은 하천전문가 아냐, 책임져야! ************************************************************************************************* 위 말은 제 말이 아닙니다. 한반도 대운하 추진의 학계 핵심 인사이며, 4대강 사업의 A급 찬동자이셨던 연세대 조원철 교수님의 말입니다. 아래 얘기 끝까지 한 번 들어보시죠! ☞ 4대강 예찬론가 연세대 조원철 교수가 말하는 4대강의 진실

김원중		강에 내다 버린 22조에 만일 복원한다면 3배 이상 든다고 하는데(독일의 경우. 그 이상이 들 수도 있음) mb는 무슨 죄입니까? 국민의 혈세를 자기 맘대로 6개월만에 그야말로 물 쓰듯이 쓴 사람인데... 근데 정말 실제 강에 든 사업비가 22조가 들었을까요? 다른 목적이 있어 서둘러 후다락 해치운 건 아닐까요? 암튼 mb의 대국민 사기극인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담에 수사기관에서 수사하는 척은 하려나...ㅋㅋ	2013-03-20 00:25:46
김원중		관(정부 또는 지방정부)에서 하는 공사는 1억짜리를 100억짜리로 만들 수 있다는 건 건설을 아는 분이면 다 압니다. 차액은 누가 먹을까요? ㅎㅎ	2013-03-20 00:27:08
최영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투명한 사회가 되었지만, 아직도 비자금 조성이 용이한 산업을 꼽으라면 `건설토목업`을 꼽는 분이 제일 많을 것입니다! 아마 4대강 공사의 목적이 비자금이 아니었다면, 4대강 공사를 한꺼번에 시행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기꾼이란 표현보다 `매국노`란 표현을 서슴지 않습니다!	2013-03-20 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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