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이렇게 삽니다. 강대성  (Homepage) 2008-01-07(월) 10:15:58, 2893

낼은 공을 차는 날이 맞는지. 제가 요즘 참석률이 저조하다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그리고 남부교사축구 회원님들의 안부를 여기에 좀 많이 남겨 주세요. 들어 오실 때에는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자주 입장을 해서 인사를 한다고 하구선 영 입장을 하시지 않네요. 사소한 일들도 올려 주시면 관심을 갖고 최소한 인사라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요즘 회원님들께서 방학이라 개인연수에 힘을 쏟고 있겠지만 저는 요즘 방학이다 보니 다소 여유가 있네요. 부모님의 마음을 알려면 자식을 낳아 키워 보아야 안다고 합니다. 올해 총각님들 결혼하시고 부모님께 좀 더 효도하는 그래서 좀 더 성숙한 또 그래서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훈을 주시길 바랍니다. 2008년도 새해 첫날 천성산에서 해맞이를 하러 갔는데 아이를 잃어 버려 해맞이하고는 전혀 상관 없이 아이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왔답니다. 원효암, 홍룡사로 내려와서 아이놈과 도킹을 하고는 아무일 없다는 것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에는 선배님, 후배님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원성취하려면 입장을 하시어서 글 좀 남겨 주세요.) 내일을 위해 어제 운동을 좀 했었는데 몸이 말을 잘 들어 주어야 될낀데 걱정입니다. 저는 여짓껏 골 한 번도 못 넣어 보았습니다. 최소한 자살골도요. 올해는 꼭 한골 이상 넣고 싶습니다. 밀어 주세요. 복 많이 지어셨서 지은 만큼 복 받는 한해가 되세요. 나중에 들릴께요. 감사

최영도		축구 모임, 내일이 아니고 모레 같은데요. 1월 9일 수요일 3시! 모레 보입시더. 교육청 송샘, 이샘도 그날 늦게라도 같이 오세요!	2008-01-07 18:18:47
하태욱		안녕하십니까? 장학사님...소원성취 한번 해볼려고 입장했습니다.올해는 꼭 "골 대박" 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저도 요즈음 몸상태가 영 아닌지라 어시스트가 힘들것 같습니다...빨리 몸만들어서 어시스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01-07 21:54:44
김수엽		장학사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모든 회원님들 자신의 몸 관리 잘하셔서 생업과 취미활동에 전혀 지장없도록 노력해주세요.	2008-01-08 18:00:33
진영민		예 알겠습니다. 장학사님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2008-01-08 19:28:01
안창석		어제 밤에도 전화했는데 폰을 안 받으셔서 청으로 전화했지요. 덕분에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비밀(?) 해 바뀌고 몇 번 전화드렸는데도 폰이 꺼져 있거나 안 받으시거나. 제 전화를 피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장학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도 살피시면서 업무 보시기 바랍니다. 남부교사축구회에 큰 힘이 되시는 거 알지요? 여러 선배님들이 함께 하셔서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체계를 갖추는 것 같습니다. 올 해에도 많이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내일(수) 3시에 동백중에서 게임있습니다. 제가 어시스트 하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2008-01-08 2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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