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겼습니다. 최영도  (Homepage) 2007-09-21(금) 07:39:04, 2797

어제 동백중에서 해운대 교사 축구회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해가 짧아져 20분 3쿼터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우리 남부가 모처럼 7 : 5로 한번 이겼습니다. 최종 수비수인 저도 한 골 넣었습니다. 우리 골대로....... 벌써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모임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구은성		승리의 기쁨과 즐거운 뒷풀이 자리까지 많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2주간 많이 연구하고 체력을 키워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일간의 기나긴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모임때 즐거운 마음으로 또 뵙겠습니다..	2007-09-21 08:20:17
강대성		친선이지만 이겨서 그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다리가 뭉쳐 절뚝거리고 있습니다마는 행복합니다. 추석연휴를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향은님의 사진이 참으로 잘 나왔네요. 제가 바탕화면으로 가져가도 욕하지 마세요	2007-09-21 11:16:08
송향은		아..^^;; 남부교사 축구회 찍사로서 다른 분들도 사진 많이 찍어 드려야 하는데 다들 회피하시는 관계로(특히 이혜영 주임님 ㅋ) 셀카 촬영을 했는데 여지 없이 올려주셨네요..ㅎㅎㅎ 일단 감사합니다~ 어제는 남부가 이겨서 더 재미있었던 경기였습니다.. 근데 날이 빨리 어두워져서 좀 아쉽기도 하구요..다들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다음 모임때 뵐게요!!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2007-09-21 13:03:33
이혜영		글쓰기 위해 방금 회원가입했습니다. 7월 1일자로 체육팀에 발령받아 인자하신 강대성 장학사님과 여러 훈남 체육 선생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아직 업무 지식은 짧지만 "전화상담 환영", "방문상담 대환영" 입니다. 최대한 민원인 응대하듯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2007-09-21 1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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