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박서현  (Homepage) 2020-01-16(목) 06:15:32, 1429

벗 정외숙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눈을 빛나게 했던 벗 처음부터 관심이 갔던 나도 모르게 좋아졌던 벗 만날 수 없어 그리움만 가득했던 내 영혼을 흔들던 벗 남몰래 아프기도 했고 혼자 눈물 짓는 마음 깊은 벗이기에 보면 볼수록 마음이 끌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벗이기에 생각이 달라도 이해하며 인정해주는 벗이기에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그런 벗입니다.

로그인을 하셔야 코멘트(덧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사랑하는 사람
다음글 :	전화를 걸다

top